축구스타 이강인 2024년 1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나? 축구계와 연예계의 핫 이슈가 된,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‘막내형’ 이강인과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의 특별한 만남이 포착되었다고 한다.
이강인,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하는 22세의 축구 천재와 24세의 스타 연기자 이나은의 만남은 두 스타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. 이들은 지난해부터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지하주차장과 경기도 구리시의 한 아파트에서 조용히 만남이 포착되었다.
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이나은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 숙소를 찾아 이강인을 응원했다는 점이다. 이강인은 이나은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며 팀의 5-0 대승을 이끌었다.
데이트 현장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이었으며, 두 사람의 관계는 스포츠와 연예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.
사실 확인 결과 이나은은 티켓을 받기위해서 몇번 만난 것으로 답변을 했으며 양측 소속사 역시 지인이다라는 답변을 확인 할 수 있었다. 과연 그들은 지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.